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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왼발' 또 빛났다···이강인, 메스전서 시즌 '3호 도움', PSG는 3-2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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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14일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뮈니시팔 생 심포리앵에서 열린 메스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메스 | AFP연합뉴스

이강인이 14일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뮈니시팔 생 심포리앵에서 열린 메스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메스 | AFP연합뉴스

‘골든보이’ 이강인이 시즌 3호 도움을 올린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 최하위 FC메스에 진땀승을 거뒀다.

PSG는 14일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뮈니시팔 생 심포리앵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메스에 3-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승점을 36점으로 늘린 PSG는 아직 16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RC 랑스(승점 34점)를 제치고 일단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승점 11점에 머문 메스는 리그 18개 팀 중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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