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PSG, 18일 플라멩구와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놓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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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강호 플라멩구, 챌린지컵서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2-0 승리
2025 FIFA 챌린저컵을 거머쥔 플라멩구 선수단의 세리머니 모습.
[EPA=연합뉴스]
2025 FIFA 챌린저컵을 거머쥔 플라멩구 선수단의 세리머니 모습.[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활약하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상대가 브라질 강호 플라멩구로 정해졌다.
필리페 루이스 감독이 이끄는 플라멩구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 챌린저컵에서 피라미드 FC(이집트)를 맞아 전반 24분 레오 페레이라의 선제 결승 골에 이어 후반 7분 다닐루의 추가 골로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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