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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서 경질' 클린스만 감독의 아들, 홍명보호와 겨룬다…미국대표팀 7년만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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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서 경질' 클린스만 감독의 아들, 홍명보호와 겨룬다…미국대표팀 7년만에 발탁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대표팀 감독. 사진 |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감독이 지난 7월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지난해 2월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직에서 경질당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의 아들이 ‘홍명보호’와 겨루는 미국 대표팀에 뽑혔다.

미국 축구대표팀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9월 A매치에 나설 22명의 명단을 27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미국은 9월7일 한국, 10일 일본과 각각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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