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비호감'인데 실력은 넘버 1 골키퍼, 입이 다물지 않는다…부활 급한 명문팀 등 수많은 클럽 '러브콜'→이적료 4000만 파운드면 OK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톤 빌라 골키퍼 에미 마르티네스가 ‘인기 상한가’이다.
마르티네스는 팬들에게는 비호감 골키퍼로 유명하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때 우승후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골든 글러브 트리프를 받고 민망한 포즈를 취했기 때문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