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사우디 가면 대체자로 딱…"맨유, 이강인 영입 작업 돌입! 예상 이적료 4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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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이강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연결되고 있다.
프랑스 '풋01'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수 있다. 맨유가 탐을 낸다.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선택 후순위로 밀려 있다. 현재 이강인은 로테이션을 돌릴 때만 나오는데 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적시장에서 떠날 것 같은 이유다. 맨유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돌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강인은 맨유에 창의성을 불어넣을 수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떠난다면 대체자가 될 수 있다. PSG는 저렴하게 판매하진 않을 것이다. PSG는 3,000만 유로(약 468억 원) 이상을 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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