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방출된 자니올로, 로마 유소년 팀 라커룸에서 로마 유소년 선수 폭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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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니콜로 자니올로가 유소년 팀 선수 폭행 논란에 휘말렸다.
이탈리아 유소년 축구 리그인 캄피오나토 프리마베라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준결승이 지난 27일(이하 한국 시각), 피오렌티나에 위치한 비올라 파크에서 치러졌다. 피오렌티나 유소년 팀이 AS 로마 유소년 팀을 2-1로 꺾으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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