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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2025~2026시즌을 앞두고,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리버풀이 고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 손쉽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을 든 리버풀은 올 시즌에는 리그 4위 자리를 지키기도 버겁다.
리버풀 팬들은 의아할 수밖에 없다. 지난해 알렉산더 이삭과 플로리안 비르츠를 데려오면서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출한 리버풀이다. 월드클래스로 평가받는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확실한 보강을 이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당연히 이번 시즌은 리버풀이 지난 시즌보다도 더 쉽게 우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리버풀은 시즌 초반 말도 안 되는 부진을 겪은 뒤 최근에서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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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리버풀의 부진이 루이스 디아스의 이탈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당시에는 디아스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는 것에 대해 팬들의 아쉬움이 크지 않았다. 디아스를 기량이 퇴보하고 있는 공격수라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디아스는 뮌헨에서 해결사로 활약하고 있다. 리버풀 시절보다도 더 나아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