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뤼디거, 분노 조절 못했다…심판에 '아이스팩 던져' 굴욕 퇴장→레알, 매너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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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안토니오 뤼디거(31, 레알 마드리드)가 심판을 향해 아이스팩을 던져 퇴장당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델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4-2025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FC바르셀로나와 2-2로 비긴 뒤 연장전 끝에 2-3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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