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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보다 빨리 우승하는데….' B.뮌헨 해리 케인, 꿈에 그린 무관 탈출을 그라운드 밖에서 맞이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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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케인은 정말 우승과 인연이 없나봐


‘무관의 제왕’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한 번 괴로운 현실에 직면했다. 프로 커리어 최초, 생애 첫 타이틀을 그라운드가 아닌 조연으로 맞이할 처지에 놓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27일(한국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두면서 리그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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