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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슈팅이었다" 판 페르시가 인정…황인범 동료 일본 공격수 극찬, 페예노르트는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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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슈팅이었다" 판 페르시가 인정…황인범 동료 일본 공격수  극찬, 페예노르트는 대승
판 페르시/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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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페예노르트 공격수 우에다의 득점력이 극찬받았다.

페예노르트는 지난 2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즈볼레와의 2024-25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30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페예노르트는 이날 승리로 최근 리그 6연승과 함께 18승8무4패(승점 62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이어갔다. 두 시즌 만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우승을 노렸던 페예노르트는 올 시즌 리그 4경기를 앞두고 선두 아약스(승점 73점)에 승점 11점 차로 크게 뒤져 있지만 시즌 종반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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