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만에 '안방 우승' 맛본 리버풀…슬롯 감독 "클롭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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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감독, 팬들 앞에서 "위르겐 클롭 라~라~라라라!"
리버풀의 우승을 기뻐하는 아르네 슬롯 감독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오직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네덜란드 출신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맛본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46) 감독이 전임자인 위르겐 클롭(독일·57) 감독을 향해 품격 있는 헌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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