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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또 韓 프리미어리거 탄생 예감, 김민재 올드 트래퍼드행 급부상…獨 매체 "맨유, KIM 영입 경쟁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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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된 김민재(28)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급부상했다.

독일 매체 'FCB 인사이드'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와 뮌헨의 결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 한국인 수비수는 올여름 독일을 떠날 수 있으며 맨유가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이적설은 이미 여러 차례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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