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프리미어리그 대표 프리키커였는데…팬들은 "기껏해야 2부리그 수준" 혹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엄청난 혹평을 받고 있다.
웨스트햄 소식을 다루는 '해머스 뉴스'는 27일(한국시간) "워드-프라우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웨스트햄에 돌아온 뒤 믿을 수 없이 부진하고 있다"라며"그는 복귀 후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워드-프라우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사우샘프턴에서 성장해 2011-12시즌 데뷔했다. 시즌 종료 후엔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기대를 모았다. 2012-13시즌엔 15경기에 나서며 팀을 이끌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