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도 인정했다! "나 운이 너무 없어, 우승 세리머니 못하잖아"…"독일도 EPL처럼 규정 바꾸자" 황당 제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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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 남긴 가운데, 팀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은 가장 중요한 순간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게 됐다.
커리어 첫 메이저 트로피를 눈앞에 두고도 벤치에서 지켜봐야 하는 운명의 장난에, 케인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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