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김칫국' 황당하네→결승도 못 갔는데 "일정 바꿔줘"…애스턴 빌라에 요청→단칼에 거절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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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아직 진출이 확정되지도 않은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이유로 애스턴 빌라에 일정 변경을 요청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토트넘은 내달 22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일정을 고려해 18일에 예정되어 있는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앞당기고 싶어했으나, 빌라가 토트넘의 요청을 거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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