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핵심' 황인범 날벼락→초대박으로 대반전…맨유 레전드가 구했다 'UCL 확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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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는 지난 26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PEC 즈볼러와의 2024~2025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0라운드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페예노르트는 3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황인범도 선발 출장한 가운데, 페예노르트는 매우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14분 선제골이 터졌다. 황인범이 중앙에서 소유권을 되찾은 후 야콥 모데르가 수비진 사이로 침투하는 우에다 아야세에 정확히 찔러줬다. 아야세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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