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물건 던지고 노려봤는데 '고작 12경기' 징계?…"1년 정지시켜라" 뤼디거 처벌 '솜방망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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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심판에게 무게감 있는 물건을 투척했는데 솜방망이 처벌 아닌가.
레알 마드리드의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거의 3달 가까이 실전에 나서지 못하기 때문에 약한 징계는 아니지만 자국인 독일에서도 대표팀 퇴출 목소리가 커지는 마당에 12경기 징계 갖고 되겠느냐는 반발이 나올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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