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비 미래 걱정 없다! 미트윌란 이한범, 출전 경기 '전승 신화'…"무실점 승리 정말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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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미트윌란이 이한범(24)의 맹활약으로 우승 경쟁에 불을 붙였다.
미트윌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셸란과 2024/25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8라운드 홈경기에서 프랑쿨리누의 해트트릭, 발데마르 비스코브와 아담 북사의 연속골을 앞세워 5-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한범은 2일 라네르스전(4-2 승리) 교체 출전 이후 실로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축구 통계 매체 'FotMob' 기준 패스 성공률 91%, 파이널 서드 패스 5회, 걷어내기 4회, 클리어링 4회, 리커버리 4회, 공중볼 경합 성공 2회, 찬스 메이킹 1회 등 수치를 기록하며 왜 자신이 대한민국 최고의 유망주로 불리는지 증명했다.
미트윌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셸란과 2024/25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8라운드 홈경기에서 프랑쿨리누의 해트트릭, 발데마르 비스코브와 아담 북사의 연속골을 앞세워 5-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한범은 2일 라네르스전(4-2 승리) 교체 출전 이후 실로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축구 통계 매체 'FotMob' 기준 패스 성공률 91%, 파이널 서드 패스 5회, 걷어내기 4회, 클리어링 4회, 리커버리 4회, 공중볼 경합 성공 2회, 찬스 메이킹 1회 등 수치를 기록하며 왜 자신이 대한민국 최고의 유망주로 불리는지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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