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 합의 완료! '불화설' 부주장, 올여름 ATM행 초읽기…"선수 측, 이적 동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진혁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에 동의했다.
스페인 '렐레보' 소속 마테오 모레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로메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수비 강화를 위해 가장 선호하는 선수다. 이미 선수 본인이 아틀레티코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토트넘이 요구하는 이적료가 매우 높아 협상은 쉽지는 않겠지만, 선수 본인이 이적을 수락했다"라고 보도했다.
로메로의 올여름 토트넘 이탈이 유력해졌다.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인 로메로는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의 부주장을 역임 중이다. 2021-22시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고 현재까지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