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주인공' 손흥민 "토트넘으로 돌아가겠다"…레전드 대우 제대로 받는다 → 12월 21일 헌정 고별식 유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3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은 물론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기다려온 정식 고별 무대가 마침내 열릴 전망이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2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내달 21일 리버풀과 홈경기에 초청될 가능성을 높게 바라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