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FW "맨시티 이기고 트로피 들 거야" 사자후…FA컵 결승 진출→"새 역사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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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선수가 또 트로피를 들어올릴까.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가 FA컵 우승을 겨냥했다.
영국 매체 '트리발 풋볼'은 28일(한국시간) "가마다 다이치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함께 준결승에서 승리한 후 FA컵 역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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