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 임박' 케인, 신제품 과자 3종 출시…"맛은 토트넘급"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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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해리 케인이 신제품 과자를 출시한 가운데 혹평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케인이 신제품 과자 3종을 출시했다. 이를 소속 기자인 댄 킹이 직접 맛보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첫 번째는 'A Pitch of Salt'라는 이름을 가진 과자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소금 한 줌'이다. 말 그래도 소금맛이 나는 과자라고 보면 된다. 맛은 평범한 모양이다. 매체는 "색깔은 노란색으로 매력적이지도, 그렇다고 불쾌하지도 않다. 맛 역시 마찬가지다. 소금맛이 살짝 나지만 과하지도 않다"라며 10점 만점에 4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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