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물 제작자는 축구장도 못가나?" 미모의 크리에이터, 영국축구장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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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성인콘텐츠 제작자가 축구장 출입을 금지당했다.
영국의 성인콘텐츠 제작자 보니 블루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 경기장을 방문했다. 그녀는 경기장 입구에서 정당한 입장권을 제시했지만 경호원에 의해 제지당해 출입할 수 없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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