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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확정이라더니 아닌가봐…아스날도 '48경기 52골' 골든슈 유력 괴물 쟁탈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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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s[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이 유력한 것처럼 알려졌던 괴물 공격수를 향해 라이벌 아스날도 참전 의사를 드러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아스날이 빅토르 요케레스(27, 스포르팅 CP)의 대리인과 논의를 시작했으며 올여름 이적 시장이 열릴 때 영입할 가능성을 모색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 요케레스는 이번 시즌 유럽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브라이튼, 장크트파울리, 스완지 시티 등에서 활약했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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