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0억 포기하고 손흥민 영입설 막는다'…자네, 사우디 제안 거부하고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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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자네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천문학적인 연봉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29일 '자네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체결이 임박했다. 자네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대신 연봉을 낮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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