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악재! 임대 떠난 '문제아' 몸값 떨어진다…햄스트링 부상→시즌 아웃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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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초비상이 걸렸다. 이적료를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마커스 래시포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스톤 빌라의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의 정확한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진이 예정됐지만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빌라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경기만 남겨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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