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위' 토트넘을 왜 가나…로메로 유력 대체자, '1340억' 제시했던 뉴캐슬 1순위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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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토트넘 홋스퍼가 노리는 마크 게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데려오려고 한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뉴캐슬은 게히 영입 경쟁에 앞서가고 있다. 토트넘,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이 노리는 뉴캐슬이 노린다. 게히는 뉴캐슬과 1년 계약이 남았는데 크리스탈 팰리스가 돈을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이번 여름이다"고 전했다.
게히는 이번 여름 센터백이 필요한 팀들의 1순위 타깃이다. 게히는 2000년생 센터백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했고 2019년 1군에 진입해 프로 무대까지 데뷔했다. 첼시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해 스완지 시티로 임대를 갔는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스완지 복귀 이후에도 자리는 없었고 2021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팰리스에서 게히는 핵심 센터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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