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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네가 곧 토트넘. 사랑한다" 손흥민 동상 세우나요…토트넘 선수들의 진한 아쉬움···"SON은 최고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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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한국 팬들만 아쉬워하는 게 아니다. 토트넘 모든 구성원이 같은 심정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호흡을 맞췄던 동료들이 애틋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를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유럽행 항공편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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