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 구단 미래 잡았다! 토트넘, '양민혁 동갑내기' 베리발과 계약 연장···'기간은 2031년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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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구단의 미래로 평가받는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19·스웨덴)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4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과의 계약을 2031년 여름까지로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베리발은 2006년생으로 양민혁과 동갑내기다. 베리발은 16살이었던 2022년 7월 스웨덴 IF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베리발은 유르고덴스 IF 소속이었던 2024년 2월 토트넘과 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4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과의 계약을 2031년 여름까지로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베리발은 2006년생으로 양민혁과 동갑내기다. 베리발은 16살이었던 2022년 7월 스웨덴 IF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베리발은 유르고덴스 IF 소속이었던 2024년 2월 토트넘과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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