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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0km 혹사'에도 "뮌헨에서 계속 뛰고 싶다" 선언 김민재, PL 빅클럽은 여전히 관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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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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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미래를 향해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입장과는 달리 영국 현지 언론들과 복수의 이적시장 전문가들은 여전히 이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김미T는 스포르트 빌트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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