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혐의 논란' 파케타, 리버풀전 퇴장 뒤 SNS로 축구협회 저격!…"FA 지원 없었던 2년, 내 행동은 견뎌온 고통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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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가 리버풀전 0-2 패배 경기에서 퇴장당한 것과 관련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를 비판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파케타는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 종료 6분을 남기고 팀에 파울이 선언된 판정에 항의하다 주심 대런 잉글랜드로부터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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