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관중석에 앉아 있는 게 나았을 정도"…아스널 팬들 인내심 폭발하다, 89분 출전→패스 26회 '캡틴'에 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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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차라리 관중석에 앉아 있는 것이 나았을 정도다."
아스널 팬들이 부진한 활약을 보여준 마르틴 외데고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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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5.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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