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가문의 영광' 형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같이 뛴다고? 주드+조브 또다시 한솥밥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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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조브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조브. 조브는 이미 여러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중에는 형 주드 벨링엄이 소속된 레알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조브는 레알 미드필더 주드의 친동생이다. 버밍엄 시티에서 같이 활약했고 조브는 선덜랜드로 건너가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 선덜랜드로 데뷔 시즌이었는데 리그 45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기록해 성공적으로 적응을 마쳤다. 공격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폭 넓게 뛰면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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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5.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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