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 커리어 최악의 부상이다…유로파 결장 확정→5경기 명단 제외, 2차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커리어 최악의 부상이다…유로파 결장 확정→5경기 명단 제외, 2차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

[인터풋볼]박윤서기자=손흥민 커리어 최악의 부상이라고 해도 이견이 없을 듯하다.

토트넘 홋스퍼는 돌아오는 5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보되/글림트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둔 토트넘 공식 팀 훈련에 손흥민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30일 훈련이 진행됐는데 현장에 참석한 '풋볼 런던' 소속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장 사진을 공유하면서 "오늘 아침 토트넘 훈련에 손흥민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