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새 시즌, 이미 오염+조작됐다" 레알 마드리드 폭탄 선언!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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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TV는 5일(한국시각)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팀은 최소 3주를 쉬고 3주 간의 프리시즌을 보내야 한다는 FIFPro(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 견해를 근거로 리그 사무국과 스페인축구협회(RFEF)에 오사수나와의 개막전 연기를 요청했다"며 "하지만 RFEF 단독 심사위원인 호세 알베르토 페라에스는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페라에스의 결정 전에도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은 개막전 연기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다른 팀들이 몇 주 동안 쉬고 연습하는 동안 그러지 못한 팀이 리그에 참가하는 건 공정한 게 아니라 조작일 뿐"이라며 "2025~2026 라리가는 오염되고 조작된 채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라리가는 오는 16일 개막하며, 레알 마드리드는 20일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오사수나와 개막전을 치른다. 하지만 4일에서야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달 10일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클럽월드컵 4강전을 치른 게 원인이 됐다. 때문에 라리가와 RFEF에 휴식 보장을 이유로 오사수나전 연기를 수 차례 요청해왔다. 하지만 앞서 클럽월드컵에 비판적이었던 테바스 회장이 개막전 연기가 없다고 선언했고, RFEF도 레알 마드리드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자체 채널인 레알 마드리드TV를 통해 라리가와 RFEF 양측을 비난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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