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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영원한 리버풀의 20번"…故 디오고 조타 추모로 물든 안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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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프리시즌 경기에서도 조타 추모한 리버풀

리버풀(잉글랜드)이 새 시즌을 앞두고 첫 프리시즌 경기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고 조타를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5일(한국시간) 오전 1시와 4시 리버풀의 안방인 안필드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와의 두 차례 친선경기에서 리버풀 출신의 조타와 그의 동생 실바를 위한 헌정의 무대로 채워졌다.

킥오프 직전 리버풀의 전설 필 톰슨과 빌바오 회장 존 우리아르테가 함께 헌화하며 그라운드 한쪽을 묵묵히 지켰다. 안필드의 전광판에는 ‘디오고 조타와 안드레 조타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 글귀와 함께 ‘당신은 혼자 걷지 않는다’는 리버풀 고유의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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