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꿈, '토트넘 500경기' 끝내 깨졌다…재계약 안하면 '달성 불가'→"SON, 우리와 멀리 떨어져" 감독 황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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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발 부상으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손흥민이 어느 덧 5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그의 토트넘 최대 업적이 될 것으로 보이는 500경기 출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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