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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서도 실종…"회복은 커녕 악화" 손흥민, 토트넘 의료진이 다 망쳤다→5경기 연속 결장 확정…감독도 "아직 팀과 떨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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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서도 실종…"회복은 커녕 악화" 손흥민, 토트넘 의료진이 다 망쳤다→5경기 연속 결장 확정…감독도 "아직 팀과 떨어져 있어"
토트넘 주장 손흥민의 모습을 토트넘 훈련장에서 찾을 수 없었다. 부상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알래스디어 골드 기자는 30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보되 글림트전을 준비하는 토트넘 훈련장 소식을 전하며 '오늘 아침 토트넘 훈련에는 손흥민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사진=토트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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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장 손흥민의 모습을 토트넘 훈련장에서 찾을 수 없었다. 부상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알래스디어 골드 기자는 30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보되 글림트전을 준비하는 토트넘 훈련장 소식을 전하며 '오늘 아침 토트넘 훈련에는 손흥민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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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장 손흥민의 모습을 토트넘 훈련장에서 찾을 수 없었다. 부상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알래스디어 골드 기자는 30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보되 글림트전을 준비하는 토트넘 훈련장 소식을 전하며 '오늘 아침 토트넘 훈련에는 손흥민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모습을 토트넘 훈련장에서 찾을 수 없었다. 부상 결장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풋볼 런던 소속 알래스디어 골드 기자는 30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보되 글림트전을 준비하는 토트넘 훈련장 소식을 전하며 '오늘 아침 토트넘 훈련에는 손흥민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영국의 풋볼런던도 30일 '보되 글림트전을 앞두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에 대해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영국의 스퍼스웹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보되 글림트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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