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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혹사 시킨' 日 국대 수비수 동료, 이타쿠라 고 뮌헨서 깊은 관심…역습 위험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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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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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일본 국대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한다. 하지만 김민재는 혹사 여부가 걱정이다.

빌트+는 1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에릭 다이어의 이적에 대비해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 대체자 후보 중 한 명은 묀헨글라트바흐의 이타쿠라 고이며 이미 바이에른 뮌헨은 접촉을 완료했다"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백업 수비수인 다이어를 떠나보내기로 결심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다이어는 시즌이 끝난 후 AS 모나코로 이적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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