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올인 예정" 아스널 큰일났다! 음바페·비니시우스 틀어막은 월드클래스 DF 강탈 위기…"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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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자신들을 상대로 완벽한 수비력을 선보인 윌리엄 살리바(24·아스널)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트랜스퍼’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시즌 종료 후 살리바 영입에 ‘올인(All-in)’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풋볼트랜스퍼’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시즌 종료 후 살리바 영입에 ‘올인(All-in)’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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