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2031년까지 계약 연장' 꽃미남 미드필더…"훌륭한 클럽에서 활약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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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신예 미드필더 베리발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30일 베리발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토트넘과 베리발은 계약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 베리발은 지난해 2월 토트넘 입단 계약을 체결한 후 올 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베리발은 기존 2029년까지 되어 있던 계약기간을 2년 더 연장했다. 베리발은 올 시즌 토트넘에서 45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1골 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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