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로파리그 4강 1차전도 결장 확정…5경기 연속 결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다가오는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도 결장이 확정됐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2일 보되/글림트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