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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잘 울어서 더 좋다"…예일대 정신과 교수가 찬사 보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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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tvN ‘유퀴즈’에 출연한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나종호 교수가 토트넘 고별전에서 손흥민이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저는 손흥민 선수가 잘 울어서 더 좋다”고 말했다.

"손흥민 잘 울어서 더 좋다"…예일대 정신과 교수가 찬사 보낸 이유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나 교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자가 태어나서 세 번만 울 필요는 없다”며 “하루에 세 번 울어도 괜찮다”고 했다.

이어 그는 “손흥민 선수는 잘 우는 남자도 충분히 강인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며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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