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충격' '뮌헨 토사구팽' 헌신-혹사 김민재 내치고 '부상병동' 이토이어 日 국대 수비수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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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2/202505012133775564_68136b0706ba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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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진 개편을 위한 대대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에릭 다이어의 이적이 유력해진 가운데 일본 대표 수비수 이타쿠라 고가 새로운 대체 자원으로 급부상했다.
빌트플러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이타쿠라 고와 접촉을 마쳤으며 내부적으로 영입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다이어의 이탈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되며 본격적인 전력 재정비에 돌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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