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36분간 200명 사인해주고…LA행 비행기 올랐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4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33)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팬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공항에서 나눈 뒤 제2의 축구 인생을 위해 로스앤젤레스(LA)로 향했다.
5일 저녁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앞에는 손흥민을 배웅하려는 팬 250여 명이 모였다. 비행기 출발 3시간 30분 전부터였다. 손흥민이 검은 바지에 가죽 재킷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의 환호가 터졌다.
손흥민은 곧장 팬들에게 다가갔다. 오른편 포토라인을 따라 줄지어 선 이들에게 하나하나 사인을 해줬다. 총 36분간 약 200명의 팬의 사인에 응했다. 탑승 시각이 가까워지자 두 손을 흔들며 양해를 구하고는 체크인하러 떠났다. 사인을 못받은 팬 50여 명은 아쉬운 마음을 안은 채 손흥민을 배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