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日 19위 나고야, 케빈 더 브라위너 영입 추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5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일본 J1리그 나고야 그램퍼스가 케빈 더 브라위너(33, 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뛰어들었다.
더 브라위너는 올여름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돼 10년 동행의 마침표를 찍는다. 그는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시티 선수로 보내는 마지막 몇 달이 될 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우리 모두 선수라면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모든 이야기는 끝나지만, 최고의 챕터였다는 점 하나는 확실하다. 같이 마지막 순간을 즐겨보자”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