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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홍명보호 깜짝 복덩이 아니었나…윙백 정착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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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홍명보호 깜짝 복덩이 아니었나…윙백 정착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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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옌스 카스트로프의 윙백 정착이 성공적으로 흘러가지 못하고 있다.

2003년생 카스트로프는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외국 출생 혼혈 선수다. 아버지가 독일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어렸을 때부터 소집됐을 정도로 독일에서도 뛰어난 재능으로 인정받은 선수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9월부터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고 있는 중이다. 카스트로프가 합류했을 때는 중원에서 진공청소기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됐다. 카스트로프는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유형의 선수로 중원에서 거친 싸움을 주저하지 않는다. 지금 한국 중원에 없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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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DB
홍명보호 중원 핵심 박용우가 십자인대 파열로 월드컵 출전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주전급 미드필더의 합류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황인범과 함께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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