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동료', 손흥민 자리 채운다"…UEL 우승 후 'SON' 대체자 찾는 '배은망덕'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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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63)이 손흥민(33, 토트넘)의 후계자를 찾고 있다. 토트넘이 자유계약 신분의 르로이 사네(29, 바이에른 뮌헨)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사네가 토트넘의 영입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손흥민의 장기적인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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