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드림클럽'만 바라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바르샤 이적 추진! 타구단 '오퍼' 모두 거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아스톤 빌라)가 바르셀로나 이적만 바라보고 있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이적 열망은 최근 이적 논의에서 꾸준히 등장하는 주제"라며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 대한 뚜렷한 선호를 보여줬고, 다른 클럽들의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