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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5세와 당당하게 공개데이트' 이적설 휘말린 이강인, 파리에서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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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4, PSG)이 공개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강인은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프랑스오픈 테니스 경기장에 박상효 씨와 모습을 드러냈다. 관중석에 나란히 앉은 둘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다. 박상효 씨는 이강인의 품에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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